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2.4℃
  • 구름많음서울 27.1℃
  • 구름많음대전 27.5℃
  • 흐림대구 27.4℃
  • 흐림울산 27.1℃
  • 흐림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29.1℃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29.6℃
  • 맑음강화 24.4℃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9.7℃
  • 흐림경주시 25.5℃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경제

한국수력원자력, 통합 원전정비원 자격제도 정부인정 획득

협력사별 정비 자격제도 최초 통합…첫 필기평가 합격률 25%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정비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통합 원전정비원 자격제도’가 정부인정을 획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통합 원전정비원 자격제도에 대한 정부인정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인정은 사업장 내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자격제도의 평가 체계와 운영 적정성 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이번 인정을 통해 원전 정비 자격평가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원전 설비 운영과 정비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격제도는 그동안 원전 정비 협력사별로 각각 운영하던 정비원 자격제도를 하나로 통합한 최초의 표준화 모델이다.


한수원은 현장 맞춤형 자격평가를 공동으로 시행하기 위해 원전현장인력양성원과 함께 지난 3년간 표준운영절차서를 제정하고 평가문제를 개발했다. 자격관리 전산시스템도 구축하는 등 제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시행된 제1차 원전정비원 자격 필기평가는 기계·전기·계측 등 3개 정비 분야의 10개 핵심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 통합 자격제도에는 수산이엔에스, 금화피에스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12개 주요 원전 정비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다. 첫 필기평가에는 각 협력사 소속 정비원 133명이 응시했다.


최종 합격률은 25%로 집계됐다. 기존 협력사별 자격제도의 합격률이 70%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평가 난이도와 변별력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은 단순 교육 이수 중심의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원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검증하는 데 평가의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1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 분석과 응시자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하고, 평가체계와 자격제도 운영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정부인정 취득은 한수원과 정비 협력사가 현장 정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3년간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자격관리를 통해 원전 정비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