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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목소리 담아 정책으로…대구시, ‘2026 대구사회조사’ 실시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9,000가구 대상…
삶의 질·사회 변화 등 7개 부문 55개 항목 조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년 대구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구사회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시민의 생활상과 가치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지역 통계다.


올해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대구지역 9,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으로, 약 1만 6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 항목은 ▲주관적 웰빙 ▲인구 ▲가족·가구 ▲건강 ▲생활환경 ▲안전 ▲사회통합 등 7개 부문 55개 항목이다.


대구시는 개인의 삶의 만족도는 물론 가족과 공동체, 생활환경, 안전 등에 대한 시민 인식을 폭넓게 조사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survey.kstat.co.kr/daegu2026’에서 참여할 수 있다. 조사와 관련한 문의는 전담 콜센터(1644-4346)를 통해 가능하며, 조사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종합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보다 신뢰도 높은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사회조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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