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원회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대구공항, 동대구역, 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안내데스크는 대회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 입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T1·T2)과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각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이 배치돼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대회 일정과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대구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체류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도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한다.
통역 인력은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 업무는 물론 교통과 관광 관련 문의에도 대응해 해외 참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의 경기장 이동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성알파시티역과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한다.
또 대구스타디움과 각 종목 경기장 사이를 오가는 이동편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경기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도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해당 교통카드를 이용해 대구·경산·영천지역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직위는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 이동뿐만 아니라 관광과 쇼핑 등 대구와 인근 지역에서 체류하는 동안에도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