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21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와 히로시마 양 도시 의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시의회에서는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이태손·김재용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히로시마에서는 하치조 노리히코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 6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그동안 이어온 교류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도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은 “대구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예술·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왔다”며 “내년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히로시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자매도시로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