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맑음동두천 18.3℃
  • 흐림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19.7℃
  • 흐림대전 19.9℃
  • 흐림대구 21.6℃
  • 흐림울산 20.7℃
  • 흐림광주 23.0℃
  • 흐림부산 22.3℃
  • 흐림고창 20.9℃
  • 맑음제주 24.5℃
  • 맑음강화 16.7℃
  • 흐림보은 18.9℃
  • 흐림금산 20.2℃
  • 구름많음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경제

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 선임…“산업구조 혁신·미래 성장전략 이끈다”

기재부·대통령실·IMF 거친 경제·재정정책 전문가
두산 대표이사 사장 역임…정책 전문성에 민간 실행력 겸비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핵심 경제기관장 첫 인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의 미래 성장전략을 연구하고 정책화할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에 문홍성 박사가 선임됐다.  문 신임 원장은 중앙정부의 경제·재정정책 분야를 비롯해 국제기구와 민간기업에서 경영전략 및 신사업을 담당한 경험을 두루 갖춘 경제 전문가로, 민선 9기 대구시가 추진하는 산업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인선은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핵심 경제기관장 가운데 첫 번째 인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에서 경제·재정정책을 다룬 전문성과 함께 대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신사업과 경영전략을 직접 이끈 경험을 갖춘 인사를 선임함으로써 전문성과 현장 경험, 정책 실행력을 중시하는 인사 방향을 제시했다.


공개모집과 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선임된 문 원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문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제3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실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면서 국내외 경제정책과 글로벌 경제 흐름을 경험했다.


민간기업에서의 경영 경험도 갖췄다. 문 원장은 ㈜두산에서 경영연구원장(사장), 그룹전략총괄 및 신사업부문 사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두산 재직 당시에는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사업 전략 수립, 사업화 등을 지휘하면서 민간 현장에서의 경영 및 정책 실행 경험을 쌓았다.  중앙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국제기구 활동, 민간기업 경영을 모두 경험한 이력은 지역 정책연구기관장으로서는 비교적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대구시는 문 원장의 선임을 계기로 대구정책연구원이 기존의 정책 연구·분석 기능을 넘어 연구 결과를 실제 시정과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정책연구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대구정책연구원이 지역의 미래를 전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산업구조를 혁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대구정책연구원은 지역 현안 분석과 정책 대안 마련이라는 전통적인 싱크탱크 기능과 함께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국가재정 전략을 분석해 대구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업·투자 유치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역할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대구시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대전환,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 발굴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앞으로 정책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 방안까지 제시하는 ‘실전형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홍성 신임 대구정책연구원장은 “대구정책연구원이 민선 9기 추경호 시장의 시정 비전을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싱크탱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는 경제대개조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정책연구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