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위원장은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연속 선출돼 활발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치를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
재선 달성군의원 출신인 하 위원장은 제7·8대 달성군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대구시의회 제9대에서는 문화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정 역량을 발휘했다.
또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겸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민선9기 시정의 조기 안정화와 시의회와의 원활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협의회 내부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얻어 이번에 수석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하 위원장은 “지방자치 35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독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대구시의 주요 현안을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시·도의회 간 공동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지방의회의 공통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