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신임 시당위원장에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5일 오전 10시 대구시당사 5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참석 운영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김승수 의원을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영·김상훈·강대식·김승수·최은석·이진숙 국회의원과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우성진 동구청장, 이근수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태손·김재용 부의장, 이영애 시의회 원내대표 등 주요 운영위원들도 참석해 차기 대구시당 운영을 이끌 시당위원장 선출에 뜻을 모았다.

김승수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은 1965년생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에 연이어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회와 중앙당은 물론 대구시정에 대한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 위원장이 새롭게 대구시당을 이끌게 되면서 향후 지역 조직 정비와 당원 화합, 지역 현안 대응 등을 비롯한 대구시당의 운영 방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