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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독일 마스터즈 선수 스테판 빕머, 아내 고향 대구서 특별한 질주

대구 출신 신민영 씨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 참가…“대구에서 뛰게 돼 영광”
800m·1500m·5000m 이어 4×400m 계주까지 도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독일 선수 스테판 빕머(Stephan Wibmer·1979년생)에게 이번 대구 방문은 단순한 국제대회 출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의 곁에는 대구 출신 아내 신민영 씨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대구스타디움 트랙에서 만난 빕머 선수와 신씨 부부는 태극기와 독일 국기를 나란히 펼쳐 보이며 한국과 독일을 잇는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신씨는 “남편은 독일 선수 스테판 빕머이고 1979년생”이라며 “대구 메인스타디움에서 직접 뛰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빕머는 앞서 이번 대회에서 800m와 1500m, 5000m 종목에 출전했으며, 해당 경기들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치렀다고 설명했다. 비록 결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출전 기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폐막식을 앞두고 선수 한 명이 400m씩 달리는 4인 계주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신씨는 “오늘 이어달리기에 참가할 기회가 생겨 대구스타디움에 왔다”며 남편의 마지막 경기까지 함께 응원했다. 개인종목에 이어 계주까지 도전하면서 빕머에게 이번 대회는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아내 고향 대구에서 열린 마스터즈대회…“꼭 참가하고 싶었다”  두 사람이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신씨의 고향도 큰 몫을 했다.


현재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부는 약 2년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신씨가 대구 출신인 만큼 한국을 찾을 때 대구에도 오는데, 올해 마침 대구에서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되면서 빕머가 참가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신씨는 “제가 대구 사람이라 2년마다 한국에 오고 있다”며 “마침 대구에서 마스터즈 경기가 열리니까 남편이 꼭 참가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인 아내의 고향에서 독일 국가를 대표해 트랙을 달리는 흔치 않은 경험이 만들어진 셈이다.

두 사람의 인연도 독일에서 시작됐다. 신씨가 교환학생으로 독일에 머물던 당시 지인들의 모임에서 빕머를 처음 만났고, 만남이 인연으로 이어져 부부가 됐다. 이후 신씨는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 5~10㎞ 달리며 훈련…생활 속에 자리 잡은 스포츠 빕머의 달리기는 대회를 앞두고 잠시 준비하는 수준이 아니라 일상의 한 부분에 가깝다.


신씨에 따르면 빕머는 평소에도 운동을 매우 좋아하며 매일 5~10㎞가량을 달리며 꾸준히 훈련하고 있다. 달리기뿐 아니라 다양한 운동과 맨몸운동 등에도 관심이 많다고 했다.


꾸준한 운동을 이어온 빕머에게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과 함께 트랙에 서는 것은 경쟁을 넘어 자신의 한계에 계속 도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아내의 고향인 대구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치른 만큼 의미가 남달랐다.


신씨는 남편이 “대구에 와서 너무 좋고, 마스터즈 경기에 참가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태극기와 독일 국기를 함께 펼친 빕머와 신씨 부부의 모습은 이번 대회가 기록과 순위만을 겨루는 무대가 아니라, 스포츠를 통해 서로 다른 국가와 사람들이 만나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축제라는 의미도 보여줬다.


빕머는 개인 종목에서 바라던 결선 무대를 밟지는 못했지만, 아내의 고향에서 자신의 레이스를 펼치고 마지막 날 계주까지 도전하며 이번 대구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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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