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4일 제23대 부군수로 서경현 전 대구 중구 부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경현 신임 부군수는 2003년 제8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중앙부처 등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며 경제·산업과 미래혁신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대구시 창조경제본부 경제정책과장과 미래ICT국장, 미래혁신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혁신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을 맡았다.
달성군은 현재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로봇과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 부군수가 그동안 대구시에서 쌓아온 경제·산업 분야의 정책 경험과 광역행정 역량이 달성군의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