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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

장우영 위원장·김용구 부위원장 선출… 시민 숙의 통한 건설 방향 논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논의할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10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이날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모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 건설과 관련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대구시의회, 시민단체, 관련 학회 등의 추천을 받은 위촉직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은 철도계획을 비롯해 도시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분석, 인문사회, 갈등관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세칙을 제정했다. 또 향후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연구용역기관의 선정 절차와 언론 인터뷰 창구 일원화 방안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호선을 통해 장우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김용구 경북대학교 위원이 선출됐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전문 연구용역과 시민 의견 수렴, 숙의 절차 등을 통해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우영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장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과정은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숙의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론화위원회 2차 회의는 연구용역기관이 선정되는 대로 조속히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에 없는 사실은 추가하지 않았고, ‘컨트롤타워’ 같은 홍보성 표현은 기사체로 순화하면서 회의 내용과 위원회 구성, 향후 역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 명단

 

 

연번

분야

성명

직책

비고

1

철도계획

신광복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2

권석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차량본부 도시철도연구실장

 

3

도시환경

이정진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4

양광식

순천향대학 행정학과 교수(학과장)

 

5

소통참여

김태일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6

이소영

대구대학교 미디어커뮤케이션학부 교수

 

7

재정경제

박현규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북구2)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의원

 

8

박승준

대구대학교 경제금융통상학과 교수

 

9

통계분석

김용구

경북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부위원장

10

이희재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11

인문사회

이원우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동구1)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의원

 

12

장우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위원장

13

갈등관리

조광현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14

백도현

행정과 소통연구소 갈등조정센터장

 

15

당연직

현병철

도시철도건설본부장

공론화 의제 담당국장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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