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8.5℃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21.7℃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경제

대구시, 첨단산업 대전환 시동…‘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 출범

반도체·로봇·모빌리티·AI·바이오 전문가 총집결
연말까지 ‘대구 산업발전전략 로드맵’ 수립
추경호 시장 “진단 정확하게·방향 분명하게·실행 속도감 있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가 반도체와 로봇, 미래모빌리티,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


대구시는 17일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회의는 대구 산업의 현주소와 강점·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 주요 사업과 실행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전문가 기구다.


대구시는 과거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현재 전통산업 노후화와 성장동력 약화 등 산업구조 전환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기계·부품 분야의 제조 기반과 연구·교육 인프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첨단로봇과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신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대구시는 기존 산업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산업지도를 마련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자문회의는 대구시장을 의장으로 반도체·로봇·모빌리티·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외부 전문가 10명과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역 주요 산업·연구기관장 11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경북대학교와 대구정책연구원이 대구 주력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대구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분석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재편 방향과 실행전략,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은 대구 핵심 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부총장은 “대구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히 로봇에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를 집중 육성한다면 소재·부품 등 기존 주력 산업의 혁신 성장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묵현상 뉴패스바이오 대표이사는 대구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묵 대표는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합성의약품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대구가 보유한 센서·로봇·모빌리티 분야와 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산업 육성의 핵심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라며 “대구가 지닌 센서·로봇·모빌리티 분야의 강점, 특히 차별화된 센서 기술과 AI를 접목한다면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자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산하에 상시 운영되는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자문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대구 산업발전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차별 실행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대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올라타고 있는지, 지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강점과 한계를 정확히 짚고 첨단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며 “진단은 정확하게, 방향은 분명하게, 실행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자문회의를 통해 대구가 선택과 집중해야 할 분야를 명확히 하고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