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8.5℃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21.7℃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정치

전국 시·군·구 31.4% 분만실 ‘전무’…의원급 7년 새 48% 급감

2024년 226개 시·군·구 중 71곳 분만실 ‘0’…수도권까지 인프라 공백
분만실 운영 의료기관 721곳→528곳…7년 새 193곳 감소
의원급 396곳서 206곳으로 ‘반토막’…정책수가 도입 후에도 정체
소병훈 의원 “거점 분만병원 국고 지원 등 국가 차원 종합대책 시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분만실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분만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의원급 분만실은 최근 7년 사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분만실이 한 곳도 없는 지역은 71곳으로 전체의 31.4%에 달했다.


분만실이 없는 지자체는 2018년 61곳에서 2019년과 2020년 각각 61곳, 2021년 60곳을 기록한 뒤 2022년 72곳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2023년 72곳, 2024년 71곳으로 70곳을 웃도는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 횡성·평창·정선·화천·인제·고성·양양, 충북 보은·옥천·증평·괴산·음성·단양,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 등에서 분만실을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나주·담양·곡성·구례·보성·장흥·영암·무안·함평·장성·진도·신안 등 12개 지역에 분만실이 없었고, 경북에서도 문경·경산·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봉화 등 11개 지역이 분만 인프라 공백 지역으로 집계됐다.


경남 역시 의령·함안·창녕·고성·남해·산청·함양·합천 등 8개 지역에 분만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만 의료 인프라 부족은 농어촌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경기 과천시와 의왕시, 안성시, 여주시, 동두천시를 비롯해 연천군·가평군·양평군과 부천시 오정구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도 분만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분만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18년 721곳이던 분만실 보유 의료기관은 2019년 703곳, 2020년 688곳, 2021년 674곳으로 줄었다. 2022년에는 531곳으로 감소했고 2023년 521곳, 2024년 528곳으로 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7년 사이 193곳, 26.8%가 감소한 셈이다.  특히 감소세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두드러졌다. 의원급 분만실 운영기관은 2018년 396곳에서 2019년 380곳, 2020년 365곳, 2021년 351곳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2년 210곳, 2023년 201곳까지 줄었다가 2024년 206곳을 기록했다.


7년 사이 190곳이 줄면서 감소율은 48.0%에 달했다. 사실상 절반 수준으로 축소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상급종합병원의 분만실 운영기관은 42곳에서 47곳으로 늘었다. 종합병원은 2018년과 2024년 모두 156곳으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병원급은 127곳에서 119곳으로 8곳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분만 의료기관 감소의 대부분이 의원급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분만 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해 2023년 12월부터 지역정책수가와 안전정책수가, 응급분만 정책수가, 고위험분만마취 정책수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수가 시행 직전인 2023년 11월 전국 분만실 보유 의료기관은 519곳이었으며, 시행 직후인 2024년 1월 527곳으로 8곳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4년 12월에도 528곳으로 집계돼 뚜렷한 증가세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의원급 의료기관 역시 정책수가 시행 직전인 2023년 11월 201곳에서 2024년 1월 204곳으로 3곳 늘었고, 같은 해 말 206곳에 머물렀다.


소병훈 의원은 “임산부가 거주지 인근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최소한의 분만 환경조차 무너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임신과 출산이라는 삶의 가장 숭고한 순간이 지역 격차로 인해 위협받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 수가 인상만으로는 분만실 붕괴를 막을 수 없음이 통계로 확인된 만큼, 거점 분만병원에 대한 전폭적인 국고 지원 등 실효성 있는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