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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세 1억 월세로 돌리면 연 100만원 더 든다…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2%

전월세전환율 4.5%·예금금리 3.5% 적용…1억 전환 시 월 8만3300원 추가 부담

전국 비아파트 월세 비중 80.4%…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64만1000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세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세입자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이 연간 약 100만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들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주택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가운데 1억원을 월세로 전환할 경우 세입자의 연간 부담은 99만9600원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입법조사처는 전세보증금 6억원인 아파트를 기준으로 보증금을 각각 5억원, 4억원, 3억원으로 낮추고 나머지 금액을 월세로 전환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전월세전환율은 4.5%, 반환받은 보증금을 정기예금에 예치할 경우 적용되는 금리는 연 3.5%로 설정했다.


분석 결과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전환하면 세입자는 월평균 약 8만3300원, 연간 약 1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억원을 월세로 전환하면 연간 약 194만원, 3억원을 전환하면 약 300만원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세금을 돌려받아 금융기관에 예치해 얻는 이자보다 월세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 더 크기 때문에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금액이 커질수록 세입자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도 늘어나는 구조다.


입법조사처는 전세의 월세화가 확대되면 세입자가 매달 고정적으로 임대료를 지출해야 해 가처분소득 감소와 자산 형성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강 의원실에 제출한 전월세 거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전체 주택의 월세 거래 비중은 68.3%로 지난해 같은 기간 61.8%보다 6.5%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아파트 월세 비중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은 지난해 1~7월 46.4%에서 올해 같은 기간 52.4%로 6.1%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아파트 월세 비중도 같은 기간 44.9%에서 51.9%로 7.0%포인트 높아졌다. 서울은 43.9%에서 52.0%로 8.1%포인트 상승해 증가 폭이 수도권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비아파트 시장의 월세 쏠림 현상은 더욱 뚜렷하다. 올해 1~7월 전국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은 80.4%에 달했다. 수도권은 77.3%, 서울은 78.0%였으며 지방은 87.5%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월세 비중 증가 배경으로 1인 가구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에 따른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들었다. 수도권 1인 가구 비율은 2015년 25.9%에서 지난해 35.4%까지 높아졌다.


월세 거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월세 가격 자체도 상승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의 평균 월세는 131만3000원으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3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이보다 높은 164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가 빨라지는 상황에서도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125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웃돌고 있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1년 뒤 주택 가격이 현재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박용민 한국은행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주택가격전망지수는 2013~2025년 장기 평균치인 107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대식 의원은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불과 1년 만에 8.1%포인트 증가했다”며 “정부는 실거주 중심의 각종 규제가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가 빠르게 월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세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와 규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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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