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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의원, “남북교류 재개 위해 5·24 조치 선제적 해제해야”

통일부 “5·24 조치 사실상 사문화…남북교류협력 장애되지 않아”
정 의원 “9·19 군사합의 복원·연락채널 재가동 등 실질적 조치 필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5·24 조치의 공식 해제와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남북 연락채널 재가동 등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 27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일부는 5·24 조치가 사실상 사문화돼 남북 교류협력에 장애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해당 조치를 공식적으로 해제하지 않은 만큼 상징적인 의미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24 조치는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정부가 시행한 대북 제재 조치다. 남북교역 중단을 비롯해 대북 신규투자 불허,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 운항 불허, 대북지원 사업 제한 등이 포함됐으며, 당시 남북경제협력 사업을 진행하던 기업들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통일부는 이후 여러 정부에서 유연화와 예외조치가 시행되면서 5·24 조치가 사실상 실효성을 잃었고 현재는 남북 교류협력의 실질적인 장애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부가 5·24 조치를 공식적으로 해제하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민간 차원의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경우 ‘대북 신규투자 불허’ 등 기존 조치가 갖는 상징성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시 쟁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정 의원 측의 지적이다.


정 의원은 최근 북미 대화와 다자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대화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5·24 조치의 사실상 사문화 상태를 유지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공식적인 해제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다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정부 스스로 5·24 조치가 사실상 사문화됐고 남북교류협력의 장애물도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음에도 16년째 공식적으로 해제하지 않고 있다”며 “남북관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인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과 2023년 4월 7일 중단된 남북 연락채널 재가동, 금강산 관광 재개, 민간 남북경협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보다 분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9월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다자대화’를 제안한 만큼 정부의 대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제적·실천적 평화조치와 군사적 긴장완화, 경제협력을 위해 공식적으로 5·24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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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