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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환경공무직 1,500여 명 화합의 장 마련…노고 격려

240만 대구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일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환경자원사업소 축구장에서 환경공무직과 가족, 구·군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환경공무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대회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족구와 계주, 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와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각 구·군 선수단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추경호 대구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환경공무직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구·군별 부스를 순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추 시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깨끗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환경공무직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랜 세월 한결같은 책임감과 헌신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240만 대구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과 복지 향상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오늘은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웃고 즐기는 날”이라며 “승부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많이 웃고 즐기다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분이 오늘의 진짜 우승자”라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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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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