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천하무적 야구단의 엉뚱발랄 마르코가 진짜 한국인이 된다. 현재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지고 있는 마르코는 공식적인 귀화 절차를 밟아, 내년 꼭 한국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년전 국적변경을 시도했으나, 거주 기간이 모자라 실패한 마르코는 내년 다시한번 국적변경 신청을 통해, 진짜 한국인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한 내용이고, 마르코 본인에게 기회의 순간이 많이 주어진 한국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그의 결심이 담겨져 있는 행보다. 천하무적 야구단을 통해, 엉뚱발랄하면서도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마르코는, 모델및 연기로도 그 분야를 확대해 더 많은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최강 웃음 영화 을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영규가 녹슬지 않은 코믹 연기를 선보여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영화 에선 주유소 사장 박영규가 역습을 꾀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전편 못지않은 이슈를 불어일으킬 예정이다. 오랜만의 연기에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박영규는 “젊은 후배들과 함께 연기하니 나도 힘이 난다”며 늦은 촬영에도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현장에 웃음을 전파했다. 5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여 녹슬지 않은 코믹 연기를 보여준 박영규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는 내년 1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소녀시대 수영이 DJ로써 선보인 첫째날 별이 빛나는 밤에 에서 선덕여왕의 히로인 비담의 김남길이 전화연결을 통해, 수영의 DJ 자리를 축하하였다. 평소 비담의 팬으로 선덕여왕을 즐겨보는 소녀시대 수영은 비담 김남길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직접 게스트 섭외를 부탁했으며, 김남길의 축하멘트를 통해 별밤 스튜디오가 더 후끈 달아올라 차세대 DJ로써의 힘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남길은 평소 수영의 팬이자 소녀시대의 팬으로써 방송을 잘보고 있다고 전하며, 수영은 모든 분야에 있어 욕심도 많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친구라며, 한껏 수영을 치켜세워서 게스트로 참석한 장동민과 별밤스튜디오 방청객으로부터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수영은 3일간의 별밤DJ를 통해 별밤지기 자리에 앉아본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며, 경림 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까 봐 벌써부터 걱정이 되지만, 청취자 여러분과 다른 게스트들이 부족한 부분을 매워주실 거라 믿고 잘 부탁한다며, 애교섞인 말을 전했다.비담 김남길과 수영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 별이 빛나는 밤에는 12월 2일까지 수영의 DJ로, 3일부터 5일까지는 2AM의 창민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
[더타임즈] YG 패밀리가 태양과 CL&민지의 방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출동했다. 2NE1의 리더 CL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웨딩드레스 로 간지그루브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태양과 지누션의 지누, 그리고 Please Dont Go 로 온라인 음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민지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YG의 유별난 활동방식인 1주일 1회 공연이라는 명목하에, 완벽한 무대를 펼치고 있는 태양과 2NE1의 CL과 민지는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연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소녀시대 수영이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별밤마님 박경림이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관계로 일주일간 DJ자리를 비우게 되어, 경림DJ의 자리를 완벽하게 메꿀수있는 초특급 스페셜 DJ들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채워질 예정이다. 그 첫 스타트를 소녀시대 수영이 맡아, 3일간 수영의 별이 빛나는 밤에 로 대체되 생방송될 예정이다.3일간 별밤마님이 된 수영은, 가장 애청하는 프로그램이 별밤이고, 학창시절때부터 즐겨듣던 라디오인지라 굉장한 기대를 나타내며, 수영의 색깔로 별밤 고정 애청자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최근 프로그램 개편으로 인해 하차한 MBC 환상의 짝꿍 을 6개월간 차세대 MC로써의 기량과 톡톡튀는 젊음으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왔으며, 현재 오는 19,20일 열리는 소녀시대 단독콘서트에 만전을 다하기 위하여, 개인운동과 등산을 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수영의 3일간의 별밤DJ소식이 들리자, 소녀시대의 팬들은 태연과 더불어 소녀시대 멤버 중 또한명의 DJ의 탄생을 예고하는것 아니냐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3일간 수영의 목소리로 진행될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는 매주 밤 10시
[더타임즈] 이휘재, 박준규, 김현중, 정용화, 우승민의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 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김현중을 필두로 앞세워, 막강 체력의 MC군단과 전국 일등포수들로 구성된 포수 자원봉사단이 한 뜻이 되어 유해동물 야생 멧돼지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시작한다.아직까지는 서툰 연예인 생태구조대원들이 넘버원 구조단이 되는 그날까지 펼쳐지는 힘겨운 고군분투기를 그릴, 헌터스 코너는 일밤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포문을 열 계획이다. 새로운 개편으로 김여희PD를 앞세워 다시 재도약을 하려는 일요일일요일밤에는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국민MC 유재석이 현재 고정 출연중인 SBS 패밀리가 떴다 와 계약완료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그의 재계약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간엔, 그의 2세 출산과 더불어 그의 하차가 지배적으로 우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아직 유재석 측은 말을 아끼고 있는 중이다. SBS 패밀리가 떴다 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대성, 박시연, 박해진, 김종국으로 이루어져, 매주 일요일 예능의 최강자로 군림해오고 있다. 이효리의 하차 역시 거론되고 있어, 연말 패떳에 대한 관심은 사그러지지않을 전망이다. 패떳의 안방마님이자, 최고의 시청률을 있게 한 MC 이효리는 내년초 새앨범 준비로, 전국민이 사랑하는 MC 유재석은 2세의 출산과 더불어 가정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지로, 패떳을 2년간 최고로 이끌어온 두 MC의 거취가 모든이의 주목의 대상이 되고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패떳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효리와의 멋진 한판승부를 기대해볼수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커플 황정음-김용준이 MBC 우리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현재 MBC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엉뚱한 매력과 더불어 인기상승중인 황정음은 잇다른 CF 광고제의와 새로운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MC로 활약할 예정이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의 짝꿍, 김용준 또한 연말에 있을 SG워너비 단독콘서트 준비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고, 내년 예정된 일본 활동 등으로 계속적인 프로그램에 출연할수 없을것으로 판단하여, 서로의 애정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쉽게 하차하게 되었다.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는 유이-박재정, 조권-손가인커플로 이루어져, 매주 토요일 5시 15분에 MBC를 통해서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2NE1의 귀염둥이 산다라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디지털 싱글 Please Dont Go 를 발표한 CL과 민지의 첫방송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지와 CL이 발표한 Please Dont Go는 현재 온라인 음원 순위 1위를 달성하며, 그 폭발적인 상승세를 남은 시상식에서도 충분히 발휘하겠다는 모습이다. 산다라는 SBS 농심 사랑나눔콘서트 현장을 찾아, 민지와 CL의 무대를 응원했으며, 22일 방송된 패밀리가 떳다에 출연하여, 엉뚱하지만 밝은 모습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2NE1은 2009 MAMA 최고노래상을 수상하며, 2009년 데뷔한 신인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신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솔로곡들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 2NE1은 전략적인 활동으로 발표하는 곡들마다,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미실의 죽음 이후,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주춤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팀에 신종플루 비상이 걸렸다. 비담 역의 김남길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뒤, 22일날 타미플루 복용의 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장으로 복귀하자마자 바로 알천랑 역의 이승효 가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현재 선덕여왕 드라마 팀은 스탭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신종플루 감염에 만사를 기울이고 있으며, 드라마 일정에 차질이 없게끔 대본을 수정하는 작업또한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잇단 연예스타들의 신종플루 감염여파로, 대중의 심적 위험부담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 걸그룹 에프엑스 F(x) 의 세 멤버인, 엠버, 크리스탈, 설리 역시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요양중이다. 연예스타뿐만아니라 전국민이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요해야 한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