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오는 5일부터 28일) 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하반기 사업예산은 892백만원, 사업량은 482대로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03.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차량 종류, 연식 및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조기폐차하는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구매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외)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2026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7월 31일부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추천받는다. 올해 시민상은 산업경제, 문화·교육·체육, 사회봉사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영천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추천은 읍·면·동장 또는 영천시 관내 시 단위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기수상자와 현직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지방세(세외수입 포함) 체납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 공개검증과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96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총 7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예우하는 대표적인 시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27일 유도 국가대표장애인팀 및 실업·대학팀 등 관외 18개, 관내 1개팀 300여명을 유치하여, 새로운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다. 영천시를 방문한 유도선수단은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간 다가오는 전국체전 및 국제대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영천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최소 30인 이상, 3일 이상 지역에 체류하는 관외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150만 원의 훈련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 체육관 냉·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및 숙박, 음식점, 관광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하여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소비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도선수단 관계자는 “영천시는 실내 체육시설 등 훈련 여건이 우수하고, 생활 인프라와 교통이 잘 갖춰져 전지훈련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최적의 훈련 환경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앞으로의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방안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정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영천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했다. 또 "영천에는 육군3사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해 온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국군사관학교 논의가 육군3사관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군사관학교 설립은 단순히 학교를 새로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기존 국방교육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장은 "육군3사관학교는 물론 지역 내 군 교육환경과 군 협력체계, 정주여건 등이 오랜 기간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국가적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새로운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책 효율성과 국가 예산 측면에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정부가 강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고려한다면 국방교육 기능 역시 특정 지역에 집중하기보다 기존 거점을 발전시키는 방향이
영천시는 24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생명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무더위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기 쉬운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공직자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참여해 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마다 헌혈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별빛축제를 새롭게 홍보하며 미래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한 자유주제로, 별과 우주, 보현산, 영천 관광, 축제의 즐거움 등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상 90초 이하의 영상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4팀 각 20만원을 시상하며, 결과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별빛축제 행사장과 영천시 공식 SNS, 홍보영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AI 기술이 만나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경
영천시 행정복지센터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 7월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회계업무를 담당하며,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하여 230여차례에 걸쳐 25억원대의 공금을 유용한 것으로 들어 났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금 지급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강도 높은 감사와 재발 방지일환으로읍면동은 물론 본청 전 부서에 대해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공직감찰도 대폭 강화하여, 감사결과 비위 행위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시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7월 15일 실무 대응팀을 구성하여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다음 조치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고관련자 엄중 문책 및 유용액 환수 조치할 것이며, 사건 확인 당일 즉시 경찰에 수사 의뢰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공무원은 물론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관련자들은 엄중 문책해 유용된 공금은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겠다.” 영천시장 은“민선 9기 영천시는 이번 사건을 일부 공무원의 일탈과 업무 소홀로 치부하지 않겠습니다.“시민의 신뢰 위에서 존재합니다. 시민의 세금이 단 한푼이라도부정하게 사용되
영천시는 오는 9월 13일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시장은 경마공원 관계자로부터 전체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람대와 경주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김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이 개장하면 영천이 한국마사회가 직접 운영하는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도시가 되는 만큼, 이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영천경마공원의 개장은 단순히 새로운 관광시설 하나가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영천이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렛츠런파크가 있는 영천에 한국마사회 본사가 이전한다면 공공기관과 핵심 사업장이 함께하는 가장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은 이미 대규모 경마공원이라는 한국마사회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경마공원 개장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말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통해 영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한국
- 좌)말 토우 오르골, 감사카드, 토마 힐링 굿즈 -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 예우를 강화한다. 영천시는 그동안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성명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올해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감사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념품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5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영천시 자양면 공예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 선정작인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자양면 공예촌 이규철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2025년 영천시 관광 굿즈 공모전 수상작인 ‘토마 힐링 굿즈(텀블러·키링 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념품과 함께 전달되는 감사카드는 고액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별도로 제작했으며, 기부자 예우의 의미를 더욱 높일 계획
영천시는 8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협력 버팀목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복지·보건·교육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조기에 발굴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립 청년과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솔루션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 기관들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인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