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광원아트홀에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새얼문화재단·광원건설에서 후원한 제4회 광원아트홀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다. <전시회 포스터> 광원아트홀은 지난 가을 ‘IFEZ의 일상 속 색다른 시선’이라는 주제로 총 상금 1,500만원(대상 400만원)을 걸고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를 이루는 송도·영종·청라의 다양한 풍경을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은 사진이 공모 대상이었다. <전시장 내부>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351점의 응모작이 출품되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예비심사와 최종심사를 통해 일반 및 드론 사진 부문 입상작을 선정했고, 스마트폰 사진 부문은 심사위원단 점수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했다. (온라인 투표에는 7일간 총 1,915표가 모였다.) 심사위원단이 고심을 거듭한 후 대상 1작, 최우수상 2작, 기업특별상 2작, 우수상 15작, 입선 20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사진전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제이큐브(인천 연수구 신송로157-15) 112~113호에 마련된 광원아트홀 임시갤러리에 공공미술 형태로 열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새벽
-12월 13일 오후1시 삼각지 역에서 남녀노소 5천여명 집결, 600여명 삭발 참여 -지병 환자, 100세 앞둔 어르신, 청년, 여성, 해외 동포, 지방 출발 삭발 참여자 사연 다양- - 지난 10월 국정원, 선관위 전산망 해킹 취약성과 보안점수 최하점 31점 충격, 소쿠리 투표 등 신뢰잃은 선거의 공정성, 투명성, 객관성 제고위한 혁신적 제도 개선 노력 촉구- 지난 13일 서울 한복판, 용산 대통령실 주변 삼각지 역에서 5천여명의 시민과 수백명의 삭발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명 선거 촉구와 선거 제도의 개혁 촉구”를 요구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삼각지역 11번 출구 삼각지 파출소앞) 이들은 왜 삭발하는가? 1975년 4월 30일 월남은 베트콩이 월남의 대통령 궁을 점령함으로 월남이라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그 구성원들은 어떻게 되었나? 공산군들의 학정을 피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배를 구해 바다로 나갔지만(보트 피플) 그것도 순탄치 않았고 큰 파도를 만나 수장된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고 피신하지 못한 사람들은 감옥으로 가서 노동교화형을 받고 하루에 주는 주먹밥 2개와 반찬은 소금에 절인 무우 몇 조각으로 길게는 몇 달
한 국가의 존망을 가르는 선거에서 부정을 발견했다면 국민들은 어디에다 신고를 해야 하나?국방부인가? 국방부는 아닌 것 같고 그러면 어디인가? 법무부 인가? 법무부가 지금 제 기능을 하고 있는가? 범죄 혐의자 송영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어린 놈"이라고 비아냥 거렸고 검찰이 송영길을 조사한 것은 송영길의 범죄 유무에 관련해서 조사를 했지 나이를 따져 조사를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 법무부와 많은 애국 시민단체들이 벌떼 처럼 일어나 성토를 해야 하는데 서로가 손발이 맞지 않아 보인다.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짓는다"는 말이 있듯 나라가 망할려니 법무부 주위에 있는 공무원들은 오전 11시 40분 경에 점심 먹으러 4~5명 씩 떼를 지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면 자기 자리에서 11시 30분에 일어 났다는 이야기이고 공무원 기강이 해이해 졌다는 밀이다. 법무부 좌측 경사진 곳 을 내려 오는 곳 뒤에 공공기관은 중앙선괸위 외 다른 기관이 있는가?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국바연) (상임대표 김영신) 외 20개 단체가 23일 법무부 앞에서 한동훈 장관 앞으로 보내는 메세지 형식으로 기자 회견을 가졌다. <23일 기자회견에 참여한 사람들> &l
월남은 1975.4.30 월남의 대통령궁이 월맹의 베트콩의 손에 들어감으로 패망되어 더 이상 그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한국은 어떤가? 여러 곳에서 위기(한국 패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월남은 총칼 전쟁으로 패망 했지만 한국은 어떻게 패망을 한다는 이야기인가? 선거로 패망하는데 어떻게 선거로 패망한다는 것인가? 후진국에서 부정선거하는 방법에는 개표장에서 정전을 몇 분 시켜 보따리 바꿔치기가 있고 (지난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 창원 개표장에서 정전을 시켰다,) 그것이 시간을 지나며 악한 세력은 연구를 계속해서 투표지 분류기라고 불리는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상대당의 표를 도둑질(컴퓨터 운용자가 프로그램에 "상대의 후보 10번째는 주최측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가라"고 지시하면 컴퓨터는 충실히 명령을 이행 하는 등) 을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민의와도 정반대의 후보를 선출해서 오늘에 왔고 지난 강서구 보궐선거에서는 후진국에서 주로 쓰는 정전을 시켜 표를 바꿔치는 것이 아니고 한층 업그레이드를 시켜 사전선거에서 3~4일 개표일 까지 보관할 때 통(그 속에는 1위, 2위 후보의 표가 혼재) 전체를 새로운 통으로 (그 속에는 주최측이 지지하는 100%
2023년 11월 한국 정세에서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애국단체가 부족한 가운데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은 17일(금요일) 11시, 지난 10월 25일 기자회견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중앙지방법원(2호선 교대역 10번출구나와 두번째 불럭에서 우회전 직진 법원 서문) 앞에서 " 위증교사 심리 재판 신속 분리 선고하라"는 재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박웅범 회장> <다음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 성명서 > - 위증교사 심리 재판, 신속 분리 선고하라 - 2017.3월에 창설된 고교연합은 주사파 운동권 세력들이 집권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탄핵의 부당성과 무효를 외치면서 6년여에 걸친 숨가뿐 아스팔트 투쟁의 역사로 정권 교체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한다. 오늘의 고교연합 7년여의 역사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사례로 국가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300여개 전국 고교출신 지식인과 덕망가 동지들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폭정과 싸워온 애국시민단체로서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발전에 작은 밀알이 되어왔다. 고교연합은 지난 10월 25일 11시 이곳에서 이재명의 위증교사사건은 대장동 사건과 병합하지말고 분리해서
세계선거기관협의회(이하 A-WEB)는 10월 29일(일) 진행된 콜롬비아 지방선거에 유럽 및 남미 6개국으로 구성된 국제선거참관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2023 콜롬비아 지방 선거 국제 선거 참관단A-WEB 선거 참관단콜롬비아 선거 관리 기관이 주최한 선거 콘퍼런스에 참석한 국제 참관단투표소 내에서 참관하는 A-WEB 참관단유권자 명부 확인 과정을 지켜보는 A-WEB 참관단A-WEB 참관단은 콜롬비아 선거 관리 기관이 주최한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유권자 확인부터 투표, 결과 집계까지 모든 선거 절차를 참관한 뒤 자국과 콜롬비아의 선거제도와 선거 관리 방법을 비교 분석해 개선 권고 사항을 제공했다.특히 A-WEB은 다국적 참관단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콜롬비아 선거 매뉴얼과 참관 방법 브리핑을 강화했고, 더 효과적인 선거 관리 정보 수집과 체계적인 수집 자료 비교를 위해 참관 절차를 표준화했다.A-WEB 사무처 이태령 팀장은 “다국적 선거 전문가로 구성된 참관단의 활동을 통해 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관리와 투표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선거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국제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일각에서는 대한민국 패망 5개월 전 쯤 된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정작 대통령은 해외 순방이 바쁘고 국내에는 국정에 불만세력이 토요일 마다 "윤석열 탄핵한다"고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고 (참모들이 보고를 하지 않는가?) 국민의 힘은 현재 의원의 숫자가 적지만 공격 포인트의 핵, 부정선거는 발언을 하지 않고 혁신한다는 남의 다리를 긁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무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무능의 극치를 보이는 국민의 힘의 지도부의 특징은 현재의 사상전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연구를 하지 않는데 있다 할 것이다. <자유민주세력연합이 10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분노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분노를 느낀 시민단체, 자유민주세력연합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10일 기자회견을 했다. <다음은 위 단체의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은 부정선거를 자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의 원성이 천지를 진동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 이는 참으로 중차대한 자유민주 애국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국가 반역적 행동이다. 그러므로 우리들 자유민주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은 아주 불리한 조건에서 어렵게 이긴 선거결과 였다. 축구 경기를 비교하자면 11대 100으로 싸워서 이긴 勝이었다. 축구 경기는 11대 11이 되어야지 11:100 이런 경기가 있을 수 있는가? 반칙이다. 선거에서 이 반칙을 지적하는 곳이 어디인가? 즉 심판이 어디인가? 그 심판이 100이 있는 쪽에 가담한 형국 이었다. 반칙의 연속 이었다. ( 2022.3.9 대선에서 공병호 박사는 많은 과학적 ,수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24만표 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병호 tv 갭쳐) ( 윤대통령의 24만표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을 설명하는 공병호 박사의 자료 . 공병호 tv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문재인은 당황했고 어떻게 우리 쪽에 있던 사람이 반대쪽에 가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하고 탄식했으며 그 때 부터 그의 얼굴이 사색(死色)이 되어 갔다 안철수의원이 정권 인수위원장으로 정권 인수 작업을 할 때 文정부는 쉽사리 협조해 주지 않았다. 뺏어서 가져가라는 투였다 그만큼 그들의 시나리오에는 정권이 뺏길 줄을 상상도 못한 것이었다.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출범했고. 여기에 대해서 1년
자유통일당‧자유일보‧국가대개조네트워크 공동주최로 6일 세미나 좌장에 김현기 국방대 명예교수...김기호 강서대 초빙교수 발제자로 “9‧19 군사합의, 심층적 분석 없이 소수가 5개월 만에 졸속으로 추진” “정치적 이해관계 없이 순수 군사적 측면서 9‧19 합의 분석하는 자리” <세미나 사회 에 나선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 환영사 하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토론자로 나선 황중선 예비역 육군 중장> <세미나 발제자와 토론자> <양식 있는 많은 대한민국국민들이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를 원하고 있다.> 자유통일당‧자유일보‧‘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개조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9‧19 남북 군사합의를 폐기하라> 세미나가 6일 오후 2시 여의도 시티클럽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세미나 사회는 이동호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환영사는 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 좌장은 김현기 국방대 명예교수가 맡고, 발제는 ‘9.19 남북 군사합의의 문제점과 왜 파기해야 하나?’란 제목으로 김기호 강서대 초빙교수가 , 토론에는 차동길 전 단국대 교수와 김강녕 인천대 교수가 나섰다. 토론
10월이 중반을 들었다. 작년 10.29에 이태원 사건이 일어 났다. 이태원 사고가 난지 1년이 지나는 금년 10월도 심상찮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 나가는 기자는 ,특히 작년 10월 대한민국 애국집회를 마치고 오후 5~6시 촛불행동이 하는 집회에 그들의 주장은 대체 무엇이며 무슨 말을 하는지 가 봤다. 10.29 일 이태원 사고 2주 전 2022년 10.15일 토요일 . 촛불행동이 어둠이 내려 마칠 즈음 사회자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어느 편의점 사장이 우유를 1,000개를 가져온 모양인데 "동지들, 한국의 자본가께서 우유를 1,000 개를 가져 오셨다." 청중들. "와................!" 한국 사회에서 편의점 사장을 "자본가"라고 말 하지 않는다. 그 것은 책에서나 쓰는 용어이고 대화체에서 한국 사람이 쓰는 용어가 아닌데 그러면 한국 물정을 잘 모르는 그 사회자는 누구인가? 북에서 내려 보낸 선전선동의 달인 남파 공작원인가? 촛불행동 속에는 민노총 깃발도 보였다. 10.29 일 이태원 사고 1 주일 전, 10. 22일 토요일 이 날 사회자는 행사 마칠 즈음에 "날씨가 춥기 전에 한 판 엎어 버리자!" 청중 들,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