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학, 선거공학을 모르는 김기현 대표, 강서 구청장 선거에서 우파의 후보인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가 패배했다. 정치와 선거에는 정치공학(工學), 선거 공학(工學)이라는 말이 있다. 선거 주먹구구가 아니다 선거공학에는 선거를 치름에 있어 물 밑의 많은 변수가 있다. 지금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 말을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주먹구구식으로 단순히 여당의 힘으로 밀어 붙이면 되는 줄 안 모양이다. 판세를 제대로 읽지 못한 김기현 대표 김기현 대표는 선거 하루 전 유세에서 “부정부패 혐의의 몸통인 사람의 아바타가 구청장이 되면 강서구가 어떻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강서 구민들에게 말했다. 선거는 전쟁이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전쟁에서 핀트가 어긋난 발언을 한 것이다. 판을 제대로 읽지 못 한 것이다. 6.25 전쟁에서 총을 쏘고 오는 적을 보고 “총을 쏘지 마라. 존경 받지 못한다”.라고 한다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그게 먹히는 말인가? 전쟁(戰爭)과 선거 전(戰)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부에 심각한 좌우익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전쟁의 최일선에 있지 않고 후방에 있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김기현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임식이 22일 오전 10시에 대법원 본관 중앙홀에서 있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그가 내린 많은 결정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납득이 안가는 反 대한민국적 행위들이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성토를 한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경. 실내에서는 퇴임식이 끝났고 바깥에서는 항의하는 애국 인사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도착한 시간에는 그들의 김명수 법관에 대한 성토 기자회견도 끝났고 깃발들과 플랭카드만 을씨년 스럽게 펄럭이고 있었다. 그 을씨년스런 풍경들을 스케치 했다. (한국의 대법원) (한국에 현재 야당의원 숫자가 많아 어거지 ,생떼가 난무하는데 그 원인은 문재인 정권 하의 현 한국의 대법관들이 선거 부정을 눈감아 주고 두둔을 했다고 한국의 부정선거 대책팀들이 주장한다. 그들이 조선 패망 때 이완용을 능가하는 국가 패망의 주역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등극할지 두고 볼 일이다. 그 대법관 속에는 천대엽, 민유숙,노정희 ,노태악 이름들이 거론 되고 있다.) <그 외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하는 플랭카드> < 대법원 앞에 항상 나부낀 '부정선거' 깃발. 대법관들이 승용차로 출퇴근하며 이 문귀를 봤을 터인데 진실의 문을 닫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바뀌어도 안정적인 나라가 되지 못하고 토요일 마다 민노총, 촛불행동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고 떠들고 있고 죄를 지은 자를 바로 단죄를 못하고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고 장난을 치듯 하는 모습을 보이니 국민이 피곤한 것이다. 독일이 통일 될 때 서독에는 동독이 보낸 간첩들이 입법, 사법, 행정부에 많이 있었다. 독일은 그들을 다 잡아 내어 통일 함으로 나라가 안정적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은 어떤가? 국내에는 도둑놈들이 판을 치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간첩들은 어떤가? 국내 흐름을 유심히 관찰하는 이윤섭 작가가 칼럼을 보내 왔다. 대한민국에 위기가 도래하면 모든 사람이 토의할 수 있는 공론화가 필요하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 이윤섭 1965년 생 1989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번역서 :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창해, 2003) 세계는 평평하다(창해 2005) 여자보다 약한(필맥, 2019) 저서 : 역동적 고려사(필맥, 2006) 마리 앙투아네트와 박근혜(2019) 별에서 온 그대 - 굳바이 윤통(석열 출판사, 2023) 내년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의 운명은 요동친다. 탄핵 사태가 벌어질
한국의 안보가 심히 불안하다. 문재인 정권은 GP를 남북한 동수로 없앴기 때문에 현재 북한의 GP 숫자가 많다 . 동해안 남북 도로 잘 닦아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북이 급속도로 탱크로 남침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것인가?. 전방있는 한국군 부대를 많이 해체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복원한다는 소리가 없다. 한강 하구에 수중지도도 북한이 와서 그려갔다. 敵은 한강으로도 공격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것은 국방부 소관사항인데 국방부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국방부 장관이 3성장군 출신이어서 그의 눈에는 안보의 8부 능선 밖에 보이지 않는가? 5.18은 지뢰밭 이다. 지뢰밭은 어떤가? 잘못 밟아 터지면 발목은 물론이고 생명까지도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뢰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심한 안내인의 안내가 필요하다. 5.18에 대해서 한국에서 논란이 많다. 보통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5.18때 광주 현장에서 특전사 중위로 광주 소요사태 진압에 참여한 특전사 신동국 중위의 자전적 논픽션 다큐멘터리 두 번째 책이 나왔다. <금남로 전투 책 표지> 7월 19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스카이데일리 주최 5.18 가짜 유공자 규명 및
<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분노하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지난 달 30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평균 잔여수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 해야한다"는 즉 "죽을 때가 다 된 노인에게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을 무시한 노인폄하 발언에 당사자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노했다. 다음은 < 대한노인회 성명서> 950만 노인 세대들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평균 잔여수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즉 "죽을 때가 다된 노인에게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을 무시한 노인폄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노한다. 이런 망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고 발언하면서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에 "맞는 얘기"라고 동조하였다. 이러한 노인폄하발언은 1950~60년대 전쟁의 폐허의 잿더미인 나라를 위해 가난을 이겨내며 서독에 광부로 간호사로, 중동 열사의 땅에서 수로공사에 참여 하며, 심지어는 목숨마져 걸고 월남전에 참전하며 달러를 벌어들여 '한강의 기
자유 일보 6월6일자 신문에서 “한국이 간첩 천국”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 참으로 맞는 말이고 용기 있는 보도였다. < 6월 6일자 자유일보 1면 > 간첩이 많으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나라가 세월호 기울 듯 기우는 것이고 결국에는 전복되는 것이다. 엎어지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대한민국 대처 방법이 없는가? 망하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방법?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한 노동당 선전 선동부 있다가 탈북한 한 인사를 기자는 알고 있다. 그는 북한에서 나름대로 출세하기 위해 열심히 김일성의 하는 말을 들었고 학습했으며 그러다 어떤 일이 생겨 더 이상 그 곳에 있지 못하고 탈북하여 현재 한국에 있다 그의 전(前) 무리들은 대한민국을 전복해서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 였다. 나라가 전복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쉽게 설명하면 주객(主客)이 전도되는 것인데 그것은 회사 사장이 말단 직원으로, 아니면 쫒겨 난다든가 ,말단 직원이 사장으로, 건물주가 쫒겨나고 세입자가 주인이 되며 집 주인이 쫒겨나는 공산 혁명을 의미하는 것이다 북한에서의 농업,경공업은 아르바이트 이고 주업은 무엇인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이다 이런 자들을 한국에서
한국의 5.18 유공자에 대해서 한국사회에서 말이 많다. 유공자 중에 가짜가 상당수 포함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재정이 지금 국가부채가 1,000조가 넘어가고 있고 한국의 가계 빚이 GDP 대비 "세계 1위"" 를 달리고 있는데 이런 판에 가짜 유공자들이 대거 침투해서 대한민국 곳간에 빨대를 꽂고 빨아대면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유공자 되는 과정이 "인우보증" 이라는 게 있어서 두, 세사람이 짜고 '너 , 나 계엄군에게 군화발로 쪼인트 까지는 것 봤지? 응, 봤어 ". 이러면 광주 5.18 유공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쉽게 설명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만 할 것이다. 이런 일은 보훈부가 최종 결정을 해야 되는데 여태 광주시(시장 결정)가 해 왔다는 것이다. 이 것은 어느 특정 지역이 악(惡)의 생산 기지가 된다는 말이 나올 만 하다. 대한민국의 재정(돈)으로 반( 反)대한민국 세력을 키운다? 북한 김일성은 살아 생전에 그의 통일전선부 부하들에게 "한국 재정을 고갈 시켜라"(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339)고 지시한 적이 있지만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에 현실이 되어서 대한민국 곳간에
“다른 의견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처벌?...국민이 납득 못해” ‘자랑스러운 민주화 투쟁 희생자 명단’...“숨길 이유 없어” “지금도 북한 고정간첩이 활개...5.18 당시 북한 소행 의심하는 것 당연” “철저한 검증으로 의혹 해소...진실하게 역사 바로 세우자” “518 사태 진상규명...UN인권조사단 합동조사 요구” <1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전광훈 목사의 5.18 관련 긴급 기자회견장 > 전광훈 목사는 1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5.18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가능성이 충분한 다른 의견은 아예 배척하는 비민주적인 ‘5.18특별법’을 전면 폐기하고, 5.18유공자 명단 및 유공자 선정 사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하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거의 박사급이다. 거기다가 용기까지 갖췄다.> 전 목사는 “여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타당한 근거를 갖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것만으로 처벌한다거나, ‘2명만 보증’을 서도 피해자로 지정하는 5.18유공자 검증 방법은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며 “이것은 결국 민주화를 부르짖던 사람들의 ‘비민주적 독재행위’이자 훗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을 어찌 생각 하느냐?" 물으면 소위 이승만 광장이라고 불리는 광화문 광장에서 많은 선각자와 학자들이 나와서 교육을 한 결과 , "대단하다, 훌륭하다. 한번 뵙고 싶다"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다. 채취라도?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국민들은 100% "맡고 싶다. "라는 표현을 할 것이다. 실제로 이승만 대통령의 흔적과, 어쩌면 채취를 맡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 이승만 대통령이 1958년 5월1일에 세운 "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현 서울교회)이다. ( 인왕산 자락 언덕으로 해서 교회로 가는 길) (교회에서 바라보니 청와대가 보인다. 이승만 대통령이 청와대(당시 경무대)에서 이 교회를 아침 마다 보았다는 것이다..기도도 했을 것이다.) (기자회견장의 플랭카드 1) (기자회견장의 플랭카드 2) (기자회견장의 플랭카드 3) (교회 전경. 하와이 한인교회와 동일한 설계도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교회가 보존되기를 바라는 참석자들 1) (교회가 보존되기를 바라는 참석자들 2) (교회가 보존되기를 바라는 참석자들 3) (인사말을 하는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5월 1일 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현 서울
자유통일당은 6일 일본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 [자유통일당 성명서] 기시다 총리가 이달 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는 우리나라에 도착한 직후 국립현충원을 찾을 예정인데, 일본 총리의 국립현충원 방문은 지난 2011년 노하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만이다. 문재인 정권 5년간 죽창을 들자는 참으로 저질스러운 막말까지 유행하며 악화되었던 한일관계는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라는 큰 결단을 계기로 급속도로 완화되었고, 양국 정상의 각국 방문을 통해 드디어 정상화를 넘어 강력한 미래로 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오는 관광객도 일본인이고, 일본에 가장 많이 가는 관광객도 바로 우리 국민들이다. 이만큼 양국의 관계는 발전적이다. 이는 단순히 한일 양국 간의 관계개선에 그치지 않았고, 국제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인 미국과의 관계발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을 통해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뼛속 깊이 깨닫고 돌아왔을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국제외교의 중심이 어느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