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허경영 후보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후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즉석연설을 하며 수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 구리시장에서 연설하는 허경영 후보> <한국 대통령 후보 중에는 사기꾼이 있어 보이는데 시장 상인과 손을 잡은 허경영 후보는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 시장에서 파를 한 단 사 든 허경영 후보 > 이하 연설 전문.............................................................................................................................................................................................................................................................."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경영입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윤석열 후보 둘이서만 하려던 토론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으로 무산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투표일 D-49일인 1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공정 선거 방치와 이의 시정을 촉구하는 허경영 후보 지지자들을 탄압하는 선관위에 강한 경종을 울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 다른 후보들과 달리 군 필했고 월남전에도 참가 했다. 그런데 이 번 대선, 누가 짜고 치는 선거인지 언론에 노출이 잘 안되고 있다. ) 허경영 후보는 이날 성명(聲明)을 통해 “우선 선관위의 불공정 선거관리 시정을 촉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지지자들을 1월 17일 경찰의 공권력을 동원해 연행토록 한 선관위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라면서 “선관위의 경찰 동원력 행태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통째로 위협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이다.”라고 규탄했다. 허경영 후보는 “선관위의 존립은 첫째도 공명선거, 둘째도 공명선거, 셋째도 공명선거 관리이다.”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해당 책임자를 문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허경영 후보는 “정당(政黨)의 정당(正當)한 활동의 꽃인 선거운동을 오히려 선관위가 원천적으
- 지난 15년간 저출산 대책 예산 총 380조2000억 원 투입하고 2021년(46조7000억 원) 출산율 0.84명 OECD 꼴찌 - 인구 절벽 실천적 돌파와 저출산 대책 예산 출산에 직접 투입 (사진: 한국의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발표하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절박한 인구절벽을 탈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수혜가 가는 출산 정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2021년 0.84명)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다. 저출산 대책 예산이 2021년에는 무려 46조7000억 원이 쓰였다. 정부는 저출산 대책으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총 380조2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런데 가파르게 증가하는 저출산 대책 예산과는 다르게,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계속 내려가, 2021년에는 0.84명으로 OECD 꼴찌를 기록했다 2021년 저출산 대책 예산 46조7000억 원은 혼인 신고 한 결혼 1년차 신혼부부(21만4000쌍)에게 2억이 넘는 돈을 지원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허경영 후보는 저출산 대책 예산을 임신과 출산
지금 자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경기도 광주에서 옹벽이 무니지고 광주시에서 건설 중인 아파트가 무너지듯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이럴 때 치료제나 약이나 의사가 있는가? 없다. 지금 남북간 치열한 사상전쟁이 벌어져서 서서히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그 사실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현재 한국의 대선 판에 북조선의 김정은의 지지를 받는 듯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질서를 파괴하는데도 - 소위 깽판 -정확히 응징할 사람,응징할 이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현 남북한 체제 전쟁에서 자유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이론서. 반대세(反大勢=반 대한민국 세력)의 비밀을 폭로한 책> 다행히도 1990년 부터 국가정보기관에서 근무했고 2000년 부터17년 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 재직했던 이희천 교수가 대한민국을 지킬 완벽한 교과서를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중이다......적들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길게는 100년이 되었고 짧게는 30년 전 부터 본격화 되었다. 대한민국 앞에 닥친 국가적 위기를 벗어 나려면 국민들의 다수가 체제위기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반체제세력 누구인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는지 등을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올해도 긴급수혈에 나섰다. (서초구청 전경) 구는 올해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수혈 초스피드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지난 7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600억 규모의 대출금액은 지난해 400억 원의 대출 규모에 비해 200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며, 이는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출연금은 구가 40억원, 은행 10억원(신한 5억, 우리 3억, 하나 2억)을 포함해 총 50억 원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사업의 특징은 지난해 비해 대출 규모를 늘릴 뿐 아니라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도 대출이 가능한 점이다. 또, 기존 대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서초구 관내 지정 은행을 방문하면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했다. 구의 초스피드 대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대출 한도를 지난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에서 올해에는 최대 5,000만원으로 3,000만원 늘렸다. 이에 따라 최소 1,200개 사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원 자격 문턱을 낮춰 개인신용평점 879점(舊신용등급 3등급) 이하인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 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는 2022년 1월 3일(월) 여의도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임인년(壬寅年)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왜 기존 언론은 허 후보에 대해 보도를 하지 않느냐? 는 불만이 고조 되었고 프론트에서 한국 대통령 선거에 좌경화된 언론노조를 앞세워 북한이 개입하는가? 라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허경영 후보는 기자회견 기조(基調)발언을 통해 “코로나로 생활고와 건강을 위협 받고 있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먼저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며 “새해에는 돈 걱정 없는 가정과 세상을 허경영이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허 후보는 “카드빚과 빚 담보를 허경영이 깨끗이 해결해 드리겠다.”며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 날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에게 투표하면, 코로나긴급셍계지원금 1억 원과 매월 150만 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이 즉시 실시된다.”고 했다. 이날 허 후보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국회의원과 부정부패한 사회 기득권자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절약한 국가 예산을 국민 여러분들에게 반환하겠다.”고 밝혔
대한민국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敵들이 많이 침투해 있기 때문이다.여기에서 敵 중에 대표적인 敵이 간첩(間諜=spy)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확한 정보에 접근 해야 한다. 前에 對北 활동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애국 아스팔트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다녔다. “북한 정부, 남한정부, 간첩 정부” 북한정부는 무엇인가? 北朝鮮 김정은이 있는 곳이고 남한 정부(한국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러면 간첩정부는 무엇인가? 이 사람(한반도에 세 정부가 있다고 말한 사람)이 MB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도 가끔 만났기 때문에 당시에 간첩정부란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설마 한국에 간첩정부가 있을려고? 간첩정부? 2020년을 거치면서 이제는 확실히 이해가 된다 이들은 날마다 신문등 언론에 얼굴이 나온다 이들은 여태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간첩활동한 자들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판명 되었다 반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뛰어난 리더가 있는가? 없다.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바람을 일으켰지만 작전 미숙 이었나? 박정희,전두환 前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안이 없어 지금 그것은 현실적으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고 소신을 밝혀 온 것에 대해 화답하듯이, 대학 교수들이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선정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것'을 비유한 사자성(四子成語)다. LH 부정부패 사태와 정치권의 갈등, 연이은 부동산 문제 등을 비판하는 의미다. 허경영 후보는 일찍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설파하고 국회의원 정신교육대 보내고 구태정치와 부패에 연루된 구시대 인사들도 정신교육대에 보내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12월 12일 교수신문은 11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대학교수 8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묘서동처'가 득표율 29.2%로 올해의 사자성어에 꼽혔다고 밝혔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2022년 3월 9일 대선(大選)을 앞두고 올해를 마무리하며 교수들이 '묘서동처(猫鼠同處)'를 선정한 것은, 도둑을 잡아야 할 직분을 망각하고 도둑과 뒷거래 하는 구태를 국민들이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최근 파죽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은 예견 되어 있지 않은 사고사(死)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흔한 유서도 유언도 준비 되어 있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언과 그에 해당하는 유산들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굶주림에서 밥을 먹게 해 준 사람(은인)에 대한 보답이고 당시 부하로 있던 사람들에게는 군신(君臣)의 예 이기도 할 것이다. 존경하는 지도자의 유언을 받지 못하는 국민은 고통과 불행을 당할 수 있다. 목표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금 대한민국의 현상은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다., 前 간첩 연루자가 총리를 하지 않나? 독일이 통일 되기 前 서독 총리의 비서가 간첩연루자가 되어서 총리가 사퇴 했는데 한국은 왜 이래? 한국은 정치 후진국 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인가? 확실히 수준이 떨어진다. 야당이 제 몫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준석 대표는 팬티 바람에 배트 하나 들고 원산폭격하러 야간에 한강에 한 번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안이한 군 생활(총을 안 잡아 본 산업기능요원)을 했기 때문에 이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를 것이다. 한국의 모든 대다수의 한국 남성들이 거쳐온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재명· 은수미, 옹벽 옆에서 살아봐라” 책임은 커녕, 변명만...“생명을 안전과 바꿀 수 없다” 감사원이 분당구 백현동 옛 식품개발연구원 부지에 들어선 아파트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감사원은 1일, 본인이 대표로 있는 성남미래정책포럼이 지난 5월 13일 청구한 공익감사청구사항(2021-공익-077) 중 일부사항에 대해 감사실시를 결정했다고 알려왔다. 늦었지만, 환영하면서 몇가지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입주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이재명·은수미, 당신들이 살아봐라“길이 300m에 최대 높이 50m인 아파트 옹벽은 보는 것 만으로도 위압감을 준다. 성남시가 안전을 우려해서 지난 6월 임시사용승인만 내 준 점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주민들은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안전에 대한 완벽한 조치와 확실한 보장(대한건축학회, 한국지반공법학회 조사 결과) 없이 준공을 내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외압이나 로비 등 어쩔 수 없이 준공을 내주어야 한다면, 인허가 당시 시장인 이재명, 준공을 내주는 시점의 시장 은수미, 당신들이 옹벽 가장 위협적인 곳에서 거주하기를 권고한다. 둘째, “특혜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 공무원 유착 여부도 조사하라”자연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