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세계 각국 홈리빙 제품 한자리에- 한샘, 그랑지, 오리엔탈무드, 이노메싸 등 프리미엄 브랜드 대거 참여- 여자들의 동경 대상인 여왕을 새롭게 표현한‘여왕의 공간’선봬고품격 럭셔리 리빙 전문 전시회인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2013)는 오는 12월 5일부터 대구 EXCO,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COEX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홈가구와 주방, 테이블웨어 등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K.Fairs(주)와 까사리빙이 함께 주최하며 전 세계 각국의 가구 및 홈리빙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북유럽, 일본, 태국 등 럭셔리 가구 및 홈리빙 브랜드인 한샘(한국)과 그랑지(유럽), 오리엔탈무드(태국), 에이치픽스(북유럽), 이노메싸(북유럽), 루밍(북유럽), 하기하라(일본), 미나요시(일본) 등의 업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구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총 4가지 존으로 구성되어 전시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집안 곳곳 아기자기한 소품, 가구 등을 선보일 ▲아트앤리빙(artliving)과 품격있는 주방으로 만들어 줄 아이템이 가득한
[더타임스 탁원희기자] 한국전시주최자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KOTRA,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한국무역협회, 서울관광마케팅이 후원하는 전시관련 산업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2013 대한민국전시산업전(Korea Exhibition EXPO 2013)』이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COEX(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제6회 국제전시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동시 개최하며“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법”과“관람객을 유혹하는 부스 전시품 인테리어 전략”을 타이틀로 삼아 500개 참가 기업(기관) 및 3,000명의 기업 전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는 전시, 박람회 산업분야의 최대 행사이다. 제6회 국제전시마케팅 전략 세미나는 유망 중소기업, 수출초보기업, 중견기업 등이 전시박람회를 통하여 기업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자 할 때 ‘전시회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서 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바이어 접촉을 확대하는 기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먼저, 세미나 첫날인 14일(목)에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의 ‘전시회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친환경산업 육성과 친환경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Be Green! Go Green!*”을 타이틀로 삼아 친환경기업 및 단체 233개사, 719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친환경대전은 친환경제품과 각종 친환경서비스, 친환경기술 등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환경융합전시회로서 일반소비자에서 환경산업 전문종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람객층을 수용한다. 먼저, 친환경제품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친환경소재를 적용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인 TV, PC,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광동제약, 이니스프리, 한솔제지 등은 환경 마크와 탄소성적표지를 획득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홍보한다.환경부로부터 녹색매장 지정을 받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유통사는 에너지 절약, 폐기물 및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경영 활동을 홍보한다. 또한 70여
[더타임스 탁원희 기자] 오는 10월 29일(화) 개최될 ‘2013 대한민국친환경대전’이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박람회인 만큼 참관객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3 대한민국친환경대전’ 주관사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미래 환경 리더 환경 분야 직업체험’, ‘업싸이클 체험’, ‘친환경 소비생활 교육’, ‘환경퀴즈대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과 관련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 환경 리더 환경 분야 직업체험’은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받으며 환경문제가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만큼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폐품으로 생활소품을 만드는 ‘업싸이클 체험’은 사전 접수 받으며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다.‘친환경 소비생활과 교육’, ‘환경퀴즈대회’는 실생활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을 교육받고 환경 상식 퀴즈를 통해 친환경 생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조명기구 에너지절감 효과 체험, 형광증백제 체험, 에코점수 모의마켓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상
[더타임스 탁원희 기자]『제6회 국제전시마케팅 전략 세미나』전일권 티켓이 “2013 대한민국 전시산업전″ 파워를 과시하면서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6회 국제전시마케팅 전략 세미나』는 2013대한민국전시산업전이 개막하는 11월14일(목), 15일(금) 양일간“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법”과“관람객을 유혹하는 부스 전시품 인테리어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 첫날인 14일(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황희곤 교수의 ‘전시회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가’를 시작으로 KOTRRA 전시컨벤션 송연 과장의 ‘해외전시회의 효율적 참가전략’등 효율적인 전시회 참가방법에 대한 노하후를 배울 수 있다.15일(금)에는 ㈜이노션 정성일 부장의 ‘전시 마케팅을 통한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에스쓰리디 양은석 대표이사의 ‘관람객을 유혹하는 부스, 전시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객을 유혹하는 전략방법을 공개한다.한국전시주최자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KOTRA,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한국무역협회, 서울관광마케팅이 후원 하는『2013 대한민국전시산업전(Korea Exhibition EXPO 2013)』이 11월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아침에 간단히 먹을 것을 찾는 다면 바로 빵이다. 간식에서 주식으로 빵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빵 소비량은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다. 빵 소비의 목적이 변화하면서 건강과 관계를 연결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천연발효, 천연재료 등을 사용하여 밥처럼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빵을 좋아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녀를 둔 엄마들도 집에서 빵을 만들 수 있는 홈베이킹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한 빵, 신선한 빵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13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Bakery Festival-이하 ‘Siba2013’)은 11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과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강한 빵, 행복해지는 베이킹’이란 슬로건으로 파티쉐를 꿈꾸는 자를 비롯하여 엄마와 아이들에게 빵의 세계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 슬로건에 맞춰 준비된 ‘천연발효빵 명인 초청 시연 세미나’가 마련되어 있다. 일본 최고의 셰프로 인정받은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지난 14일 오전11시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화상카메라 신제품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열화상카메라는 물체에서 복사되는 적외선을 특수한 센서로 감지하고 이를 이용하여 물체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어둠속, 안개, 연기 등을 뚫고 먼 곳까지 멀리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보안, 정찰, 감시, 해상활동, 자동차, 소방 및 화재진압 등 광범위한 용도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Ex-시리즈는 전기 및 기계 설비의 검사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서 설비의 설치와 검사, 예방정비 계획 수립 등에 필수적인 장치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에서 단열재가 불량한 부분, 바닥과 벽체의 난방배관에 발생한 결함 등을 즉시 찾아낼 수 있다.플리어시스템에서 출시한 신제품은 ●Ex-시리즈, ●Exx-시리즈, ●Ebx-시리즈 3종이다.Ex-시리즈는 고정 무초점 렌즈를 사용하므로 사용이 아주 편리하다. 이 제품은 대상을 향해 버튼만 누르면 JPEG 열화상을 측정할 수 있으며 +250℃까지 필요한 모든 온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므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Exx-시리즈와 Ebx-시리즈는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키패드를 적용하여 사용하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9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및 용산가족공원에서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서,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용산공원 비전에 맞게, “공원에서의 온 가족 가을 소풍” 성격으로 기획되었다.대회 장소인 국립중앙박물관 및 용산가족공원 역시, 1990년대 초에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조성된 곳이고,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 부지(現 용산미군기지)와도 접해 있는 곳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천여 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직접 느끼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미래 용산공원에서 누릴 행복한 일상’을 보다 현실감 있게 도화지에 그릴 수 있고, 함께 나온 가족들도 청명한 가을햇살 아래에서 모처럼 오붓한 가을소풍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접수는 9.3부터 9.30까지 용산공원 홈페이지(www.park.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 주요 내·외빈, 향토산업 및 참가기관 관계자 등 개막식 참석- 전문 패션모델들이 꾸미는 천연염색의상 패션쇼, 추석 선물 판촉전, 6차산업 체험전, 향토제품 골든벨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오는 8월 29일(목) ~ 9월 1일(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2013 6차산업박람회’가 ‘농업·농촌에 창조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74개 지자체에서 180여개 농어촌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6차산업화의 대표주자격이라 할 수 있는 장흥 헛개 산업, 울릉도 섬백리향 산업, 전통 천연염색 산업 등 각 지역 대표명소로 발돋움 중인 기업들을 만나 볼 수 있다. ‘2013 6차산업박람회’가 개막하는 8월 29일(목)에는 개장식, 공식행사, 시상식 등 개막 행사가 14:00 ~ 15:10까지 약 70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행사에는 주요 내·외빈(RVIP 등), 향토산업 관계자, 참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본 개장식은 ‘대한민국 향토제품 대제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컷팅식 대신 천연염색으로 제작된 매듭풀기가 진행되며 개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