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 첫방 시청률 10.5%로 가볍게 출발!

  • 등록 2011.05.27 0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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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SBS시티헌터 홈페이지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49일" 후속작인 새 MBC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가 25일 첫방송에서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5%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전국 기준),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11.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전작인 SBS 드라마스페셜(49일)의 2011년 3월 16일 첫 방송 시청률은 8.6%, 평균시청률(총20회)은 11.9%를 기록했다.

한편, <시티헌터>는 일본만화 원작 드라마로 대한민국은 살만하다고 미래가 있다는 주제 아래 시청자들의 위로의 선물을 전해주는 드라마로, 차세대 스타 박민영, 이민호가 출현해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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