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민정 우리는 물 나눠 먹는 사이

  • 등록 2012.07.23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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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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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빅’이 결말 스포를 피하기 위해 최근 현장출입을 철저히 봉쇄하고 있는 가운데 공유와 이민정이 물을 나눠 마시는 다정한 현장 컷이 공개되다.

공개된 현장 컷은 촉박한 야외 촬영 중에 목을 축일 세도 없던 공유가 이민정에게 물을 건네 마시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으며 물을 건네 받는 공유와 이민정의 모습은 실제 연인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경준의 집 마당에서 촬영이 한참이라 공유가 경준(공유)일지 돌아온 윤재(공유)일지, 또한 이곳에서 다란(이민정)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KBS미니시리즈 ‘빅’은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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