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기본소득당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통영‧창원‧부산‧대구를 순회하며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 영남권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영남권 의정보고회는 ▲22일 경남 통영시(오후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 ▲23일 경남 창원시(오후 7시, 창원컨벤션센터 607호) ▲24일 부산광역시(오후 2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 ▲25일 대구광역시(오후 2시, 행복인가 강의장) 순으로 진행된다.
용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책임지는 야당’을 기조로 추진해온 내란 청산과 민생 개혁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상해온 **‘기본소득 지방시대 완성’**의 정책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용 의원은 “영남권 제조 AI 투자는 장기간 침체돼 온 지역 산업경제를 되살릴 중요한 기회이자, 기계·방산·조선·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과 AI 결합을 통해 한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AI가 노동을 대체하는 산업 전환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일자리 중심 정책 패러다임을 넘어, 주민에게 직접 이익이 돌아가는 분배 구조가 필요하다”며 “기본소득당은 영남권 제조 AI 국가 투자가 대기업에만 귀속되지 않고, 지역 산업 기반 전체와 주민 모두의 직접적인 이익으로 이어지는 장기적 지역발전 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경북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의 핵심 지역”이라며 “농어촌 소득 보장을 결합한 균형발전 모델을 제도화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 의원은 의정보고회 일정과 병행해 ▲22일 통영 전국어민회총연맹 간담회 ▲23일 창원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간담회 ▲24일 부산 전국강제수용시설대책위원회 간담회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연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용혜인 의원의 전국순회 의정보고회는 오는 2월 4일까지 전국 24개 지역에서 이어지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기본소득당 홈페이지 및 용혜인 의원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