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마니 들어오래 버텨야 하는 힘겨루기 경기에는 빅토리아와 신영이 출전, 주민들과 화합해 단체로 넘는 줄넘기 경기에는 한선화와 소리가 출전, 그리고 스피드를 요하는 계주 경기에는 효민과 주연 그리고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던 시스타 보라가 함께해 박진감 넘치는 반전을 연출 했다. 특히! 이날 힘겨루기에 출전한 빅토리아와 신영은 끝까지 승부욕을 불태우며 버텨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표정하나 안 바뀌고 꿋꿋이 쌀가마니를드느 빅토리아의 모습에 모두 놀라워했다고 한다. 또한 함께 출전했던 김신영 역시 진지한 모습으로 마지막 결승까지 펼쳤는데 ... 개봉박두 금요일 저녁방송에 펼쳐질 헤라클레스 아이돌 빅토리의 힘겨루기 열전은 26일 오후 11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