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표 복지평화국가!

  • 등록 2010.12.21 09:38:54
크게보기

신뢰,화합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나라!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박근혜표 복지평화 정책이 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사회보장기본법 전부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한국에 맞는 복지국가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전 대표는 유세장을 방불케 하는 많은 참석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통해 “바람직한 복지는 소외계층에게 단순히 돈을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꿈을 이루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임을 주장했다. 아울러 “그것이 바로 개인의 행복이고 국가의 발전이자 최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식 복지는 일시적인 인기몰이 식 포퓰리즘이 절대 아니다. 그가 밝힌 복지는 항구적이며 행복한 복지를 말한다. 즉, 박 전대표가 제안하는 한국형 복지제도의 핵심은 “선제적·예방적이며 지속가능하고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통합복지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한 국가의 정치는 가식과 거짓 없이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어야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정부와 국민 간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합 위에 진정한 복지정책이 이루어질 때 그러한 나라는 부강하며 평화가 찾아온다.

군대도 안 갔다 온 면제자들이 주름잡는 거짓, 불신, 일부지역 편중 예산이나 인사권을 휘두르고 넋 살 좋게 부자 중심 정책이나 쓰는 불한당 권력이 아니라, 완벽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솔선수범하는 신뢰, 평화, 복지국가를 박근혜는 꿈꾸고 설계하고 있다.

동서남북의 화해와 평화 속에 계층 간 화합과 소통 위에 국민은 그러한 멋진 정부를 절대 신뢰하는 나라가 진정 부강한 나라라 할 것이다. 부드럽지만 강한 나라, 그러면서 통합복지 정책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행복한 나라가 바로 박 전대표가 꿈꾸는 근 미래의 대한민국 모습이 아닐까 한다.

신뢰와 화합의 바탕 위에 진정 통합복지시스템 구축으로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언제나 애 쓰는 박근혜의 모습이 역력한 공청회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 꿈이 이루어질 때 분명 대한민국은 박근혜를 중심으로 부강하고 평화로운 복지국가로써 세계에 우뚝 설 것이다.
장팔현 박사 기자 jan835@hanma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