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프로그램심의위원장에 노재관 변호사

  • 등록 2011.01.18 0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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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관 변호사 現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주)사회안전방송(대표 김동순, www.safetv.co.kr)이 노재관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를 프로그램심의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노심의위원장은 1981년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77학번)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3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1년간 판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충정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회안전방송의 프로그램에 대한 공정성과 공익성을 심의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고자 프로그램심의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사회안전방송(채널명 세이프TV)’은 시청자,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과 사회, 국가안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이며 2월 1일 개국예정이다.

【약력】
△1959년생 (광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민사법 전공) 석사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등, 서울 남부, 서울 가정, 수원, 대전, 홍성 법원 판사
수원, 광주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2007 조선일보 선정 로펌 우수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대표 변호사(현)
△(주)사회안전방송 프로그램심의위원장(현) www.safetv.co.kr [以上]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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