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8일 쓰레기는 치우고 잡풀을 제거한 후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옮겨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마치 산책을 나왔던 동네주민 김씨는(36세) "매일 걸음마쟁이 아이와 이 길을 산책해요.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 좋아서요. 그런데 지날때마다 우리아이가 다칠까봐 염려서러웠어요. 깨끗이 정리해 주신 봉사단이 고맙고요 머지않아 꽃길로 변신할 이 길이 기대되네요."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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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8일 쓰레기는 치우고 잡풀을 제거한 후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옮겨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마치 산책을 나왔던 동네주민 김씨는(36세) "매일 걸음마쟁이 아이와 이 길을 산책해요.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이 좋아서요. 그런데 지날때마다 우리아이가 다칠까봐 염려서러웠어요. 깨끗이 정리해 주신 봉사단이 고맙고요 머지않아 꽃길로 변신할 이 길이 기대되네요."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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