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예술 총 연합 홍보대사 위촉

  • 등록 2011.04.20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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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예술 총 연합은 2011년 3월 30일 이산가족 찾기로 국민의 심금을 울린 ‘잃어버린 30년’의 주인공 가수 설운도, 신세대 주부들의 우상이며 효녀가수로 이름 난 현숙,

다문화인 월드가수 ‘첨밀밀’의 주인공 헤라, ‘땡벌’의 강진, ‘황진이’의 박상철, 2010년 신인가수 상 수상자 정태, 제빵왕 김탁구 탤런트 윤시윤, 대조영 퉁소 방형주 총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상기 다문화예술 총 연합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준비위원을 결성하고 위원장 김종호 외 준비위원 20명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업 목표로서는 외국어언어교육, 문화행사, 각 나라 별 음악, 서예, 음식, 풍습, 문화교육, 다문화축제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한국 다문화 소식지를 출간할 예정이다.

현재 100만 명이 넘는 외국인과 40만 명의 이주 노동자, 13프로의 국제결혼 시대로 다문화 공생이 현실이며 함께 살아가는 문화의식을 마련함이 시급하다. 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인들이 대한민국 생활에서 즐거움과 행복의 삶을 만들기 위하여 다문화 예술 총 연합에서는 예술 문화 전반적인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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