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맞아 광화문역에서 페이스 페인팅 실시

  • 등록 2011.04.28 0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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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땅, 독도사랑" 미술전시회는 5월5일까지 광화문역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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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방문미술 브랜드 홍선생미술(www.eduhong.com)에서 기획한 ‘생명의 땅, 독도사랑’ 미술전시회는 조선일보미술전시관에 이어 5678서울도시철도공사 광화문역에서 5월 5일까지 전시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로 5678서울도시철도 공사와 함께 광화문역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과 가면 만들기를 한다고 했다.

광화문역에서 전시되는 ‘생명의 땅, 독도사랑’ 미술전시회는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 아이들이 그린 독도를 천천히 세밀하게 관찰하고, 사진도 찍는 모습에서 조용한 외교가 시작되고 있음을 목격하는 순간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 전시회에 태국IPST(Institute for the promotion of Teaching Science adnd Technology) 관계자들도 관람을 하였다. 또한 미국, 일본,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들은 30분에서 1시간 이상씩 독도 그림을 감상한 후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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