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양용은과 함께 세계시장 박차

  • 등록 2011.05.11 2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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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 기술력 강화 위해 알디텍 신사옥 확장 이전

 
▲ 알디텍 최승환 대표(좌), 양용은 선수(우) 
ⓒ 더타임즈
[더타임스 김기연 기자] ‘바람의 아들’로 불리는 대한민국 간판 골프스타 양용은 선수가 지난 4일 X-GOLF 홍보대사 위촉 조인식을 위해 스크린 골프 전문기업 알디텍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양용은 선수의 X-GOLF 홍보대사 위촉 공식 행사를 시작으로 실전 스크린 골프 X-GOLF 체험, 참석자 대상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됐다.

스크린 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알디텍은 스크린 골프의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스크린 골프 기술력 및 연구개발을 한층 높이기 위해 본사를 대전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 했으며, X-GOLF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용은 선수는 앞으로 5년 동안 알디텍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X-GOLF의 정확성 뿐 아니라 스크린 골프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양용은 선수는 "필드에 나가기 전 스윙을 분석하고 감을 익히는데 실전 스크린 골프 X-GOLF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알디텍 비전 선포식에서 참석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X-GOLF의 체험기 및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알디텍 최승환 대표는 "양용은 선수가 X-GOLF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알디텍은 세계 골프 대회에서 큰 활약을 선보일 양용은 선수와 함께 국내 스크린 골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기연 기자 기자 kkyz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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