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공천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할 목적으로 뒤로 미뤄 왔다는 결론을 내릴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속을 거라고 말했지만 속을줄 알면서 믿고 싶었다"고 약속과 신뢰가 지켜지기를 바랐지만 결국 저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고 강조 했다. 또한 한나라당의 일어나는 공천파동과 당개혁 후퇴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 책임은 당을 더 개혁하지는 못할망정 이미 개혁되어 있는 것조차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후퇴시킨 당 대표와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덧붙혔다. 친박연대에 새로운 길을 선택한 송영선 의원은 지금까지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국민들의 명 이라고 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표를 보다 가까이에서 도울수 있는 대구 달서 병으로 출마해 국민들의 판단을 받겠다"고 자신감을 내빛쳤다. 그는 이번 4.9 총선에서 반듯이 살아 남아 국민여러분들을 위힌 올바른 정치 하는데 이한몸 바칠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