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개편대회 4.9 총선 최대관심.

  • 등록 2008.03.26 0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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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서 한나라당에 빛과 소금이 되겠다.

 
▲ 친박연대 개편대회, 꼭 살아서 한나라당에 빛과 소금이 되겠다. - 친박연대의 당기를 받아 흔드는 서청원,이규택 공동대표
ⓒ 김재동
 
▲ 꼭 살아서 한나라당에 빛과 소금이되겠다. - "꼭 살아서 돌아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는 서청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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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개편대회, 꼭 살아서 한나라당에 빛과 소금이되겠다. - 친박연대 함승희 공심위 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전진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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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개편대회에서 승리 장담하는 홍사덕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홍사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주먹을 불끈 쥐고 연설을 하고 있다.
 
▲ 한나라당 탈당 기자회견에서 눈물흘렸던 이규택 의원 - 친박연대 공동대표인 이규택 최고위원이 연설을 듣고 박수를 보내고있다.
 
▲ 친박연대 개편대회, 공천 임명장 수여식 - 당직자 발표와 임명장을 받고있는 함승희 공심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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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개편대회, 꼭 살아서 한나라당에 빛과 소금이 되겠다. - 엄호성 의원이 친박연대 전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 친박연대 개편대회, 힘찬 출발의 결의문 - 친박연대 전진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는 여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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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김재동 기자 기자 kjd55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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