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내사랑,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방시혁 카메오 출연

  • 등록 2011.07.05 08:41:43
크게보기

 
ⓒ 더타임즈
[더타임스 정병근기자]5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160회에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특유의 존재감 넘치는 심사평을 남길 예정이다.

방시혁은 2AM을 성장시킨 작곡가이자 위대한 멘토인 ‘방시혁’역으로 등장하여,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오디션을 보러 온 ‘옥엽’(조권)과 ‘순덕’(리지)에게 개성 넘치는 평가를 남긴다.

「몽땅 내 사랑」160회에는 연예기획사로부터 길거리 캐스팅된 ‘옥엽’과 ‘순덕’이 오디션에 도전하고, ‘태풍’(진이한)에게 파파걸이라고 놀림을 받은 ‘샛별’(윤승아)이 ‘김원장’(김갑수)에게 화를 내는 내용이 방송된다.


「몽땅 내 사랑」160회는 5일(화)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