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2AM을 성장시킨 작곡가이자 위대한 멘토인 ‘방시혁’역으로 등장하여,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오디션을 보러 온 ‘옥엽’(조권)과 ‘순덕’(리지)에게 개성 넘치는 평가를 남긴다. 「몽땅 내 사랑」160회에는 연예기획사로부터 길거리 캐스팅된 ‘옥엽’과 ‘순덕’이 오디션에 도전하고, ‘태풍’(진이한)에게 파파걸이라고 놀림을 받은 ‘샛별’(윤승아)이 ‘김원장’(김갑수)에게 화를 내는 내용이 방송된다. 「몽땅 내 사랑」160회는 5일(화)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