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하남 지현우 새 주말 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로 컴백

  • 등록 2011.07.07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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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지현우는 ‘반짝반짝 빛나는’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남자주인공 장우빈 역으로 1년만의 브라운관 컴백한다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국민 연하남 자리를 지켜온 지현우는 ‘전직 국대’ 역을 맡아 연하남의 이미지를 덜어내고 ‘진짜 남자’로 돌아올 예정. 여기에 요즘 대세인 까칠한 매력까지 더해 돌싱녀와의 로맨스도 꽃피울 예정이어서 대한민국 여심을 한껏 흔들 것으로 보인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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