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 등록 2011.07.14 0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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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충무로의 연기파 신데렐라 서영희가 지난 5월 결혼 후 첫 컴백작으로 MBC 새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을 선택,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영희는 반짝반짝 빛나는 후속으로 오는 8월 20일(토) 첫 방송될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서 여자주인공 우주영 역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천 번의 입맞춤은 8월 20일(토) 첫 방송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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