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라디오 DJ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 등록 2011.07.15 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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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김하늘이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월 13일 수요일 자정,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기획특집 ‘여배우들’ (91.9Mhz, 연출 송명석)에 출연한 그녀는 “라디오 스튜디오엔 오랜만에 와 보는데, 단출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기회가 되면 라디오 DJ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블라인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하늘은 ‘슬럼프가 언제였는가?’라는 질문에 “’슬럼프’라는 단어 자체가 상당히 낯선 느낌”이라며 “물론 가끔 힘이 들 때도 있었지만, 슬럼프는 없었던 것 같다”라며 특유의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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