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3회분에서는 톱스타 강우(에릭 분)가 의문의 인물 ‘도깨비’를 찾아 강원도 오지로 들어가 좌충우돌 산골체험을 하는 내용이 흥미롭게 전개됐다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강우와 명월의 멜로라인이 본격화되는 것 같아 기대 된다” “근육질 몸매의 강우가 뱀에게 꼼짝 못하는 장면이 코믹했다” “미모의 ‘쌈짱’ 명월이 매력적이다” “점점 스파이 명월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조연들의 감초 역할이 매우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시청자 게시판에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