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명월 에릭 “명월이 건들지 마에 여심 ‘올킬

  • 등록 2011.07.20 09:31:42
크게보기

 
▲ 사진제공=kbs 
ⓒ 더타임즈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에서 에릭,한예슬의 멜로라인이 점화 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18일 방송된 3회분에서는 톱스타 강우(에릭 분)가 의문의 인물 ‘도깨비’를 찾아 강원도 오지로 들어가 좌충우돌 산골체험을 하는 내용이 흥미롭게 전개됐다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강우와 명월의 멜로라인이 본격화되는 것 같아 기대 된다” “근육질 몸매의 강우가 뱀에게 꼼짝 못하는 장면이 코믹했다” “미모의 ‘쌈짱’ 명월이 매력적이다” “점점 스파이 명월만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조연들의 감초 역할이 매우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시청자 게시판에 올렸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