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공주의남자)시원 커플 인기몰이 예고

  • 등록 2011.07.26 0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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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공주의 남자> 속 ‘시원(박시후-문채원) 커플’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방송 단 2회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

극 중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완조남’(완벽한 조선시대 남자)이라는 수식어를 인증한 박시후(김승유 역)와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과 당돌함을 겸비한 ‘귀여운 여인’ 문채원(세령 역)이 ‘안구정화 커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벌써부터 안방극장의 ‘완전 소중 커플’로 자리 잡고 있다.

공주의 남자는 오는 수요일(27일) 3회가 방송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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