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첫 방송 될 ‘오작교 형제들’에서 늘씬한 몸매와 탁월한 미모를 가진 유복한 집안의 엄친딸 백자은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한편 ,무엇보다 유이는 카메라의 위치와 방향을 바꾸기 위해 동분서주 움직이는 촬영팀들 사이에서도 굴하지 않고, 감정신에 몰입한 상태에서 부동자세로 10여 분간 홀로 선채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촬영관계자의 찬사를 받았다 KBS 새 주말극‘오작교 형제들’ 8월6일 첫방송를 기대 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