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애정만만세에서 연기 열정넘쳐

  • 등록 2011.07.29 08: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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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이보영이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강재미’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보영이 자신 몰래 사기이혼을 감행한 ‘정수’(진이한)의 내연녀 ‘한여름’(채희수)을 만나 겪는 팽팽한 신경전과 함께 격렬한 몸싸움을 감행하는 연기 열정을 발휘했다.

31일 방송되는 애정만만세 6회에는 한국에서 행방불명된 채 사기이혼을 진행했던 ‘정수’를 찾던 ‘재미’가 그의 애인 ‘한여름’을 만나게 되는 내용이 방송된다

애정만만세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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