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무한도전 내에서는 정형돈과 목요커플?

  • 등록 2011.08.01 0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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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한도전 캡쳐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 무한도전 <조정>특집에서 리쌍의 개리가 정형돈과 "목요커플"을 선언했다.

이른바 남-남커플. 정형돈은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선보였다.

이에 무한도전은 개리를 "마성의 개리"가 일컫었으며, 개리는 “둘이 이렇게 만나게 놔둬.난 왜 버라이어티만 하면 커플이 되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개리는 SBS 런닝맨 프로그램에서 송지효와 "월요커플"로 활약중이여서, 더욱이 정형돈의 유행어인 "송지효 보고있나"를 연상시켰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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