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 수도권 바람몰이

  • 등록 2008.04.01 0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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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강제섭이 딴지 걸면 2탄 3탄 터트리겠다

 
▲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 - -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에서 서청원 대표가 한 신문을 들어 보이며 "강재섭 대표가 계속 딴지를 걸어 오면 2탄 3탄을 터트리겠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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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 -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이 "한나라당이 전형적인 철새공천을 했다."며 비난하고 "국민의 힘으로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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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합동 유세 지역 후보들 - 합동유세를 마치고 서울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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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 -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에 모인 후보 들이 함께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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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비례대표인 송영선 의원이 운동원 들과 악수를 하며 함께 율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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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서울 합동연설회장 -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주민 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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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합동유세 면목역 - 합동유세가 열린 면목역에 많은 시민들이 나와 경청하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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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 - 면목역 유세현장에 태극기를 들고 나와 응원하는시민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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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 - 연설을 경청 하고 있는 한 시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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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연대 서울 합동 연설회장 - 친박연대 비례대표인 김을동씨가 장군의 딸이고 주몽의 송일국 어머니가 왔다며 한 상인과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당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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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김재동 기자 기자 kjd55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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