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이상형은 조여정 생각만 해도 좋다

  • 등록 2011.08.30 1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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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가수 2AM의 창민이 조여정을 이상으로 꼽았다.

최근 "요리돌"이라 불리는 창민은 "푸드에세이-창민의 2AM 레시피"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녹화 도중 추석 음식을 직접 만든 이야기를 꺼내며 "나는 1등 신랑감이다. 어머님들이 못 데려가서 안달인데 결혼은 빨리하고 싶다. 조여정씨 같은 스타일이 좋다"라며 조여정에 대한 관심을 내보였다.

뛰어난 요리실력을 자랑하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와 함께 요리 비법을 전하는 프로그램인 "푸드에세이"는 지난 24일부터 매주 수,목요일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출처 = 올리브
미디어 기자 th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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