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중랑을, 박근혜를 살리려면 이용휘 후보 살려달라

등록 2008.04.03 15:23:34

▲ 자유선진당 중랑을 선전하는 이용휘 후보 - 3일 중랑구청 사거리 위치에 유세차랑위에서 자원봉사 없이 혼자 호소하는 이용휘 후보
ⓒ 더타임스 소찬호

자유선진당 중랑을 이용휘후보는 토박이를 자청하며 지역민들과 평소 돈독히 활동을 해왔는게 장점이다. 또한 두자녀 학부형으로 널리 알려저 있으며, 부인은 아파트 부녀회에서 적극 후원하는 등 많은사람들이 도와 주고 있어 자신있다" 말했다. 이용휘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를 살리기위해선 3번 나를 살려줘야 한다"고 목청을 높혀 유권자에게 호소 했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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