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링거 밤샘 촬영으로 고열, 현재 촬영 복귀

  • 등록 2011.09.02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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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지난 1일 문채원이 "공주의 남자" 촬영을 마치고 갑작스런 고열로 병원으로 향했다. 현재 완전히 건강을 되찾은 것은 아니지만 스케줄상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갔다.

이에 관계자는 “아직 드라마 촬영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인 만큼 앞으로의 체력안배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가 시작 할 때 연기력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쓴소리를 들었지만 극중 세령역과 하나가 됨에 따라 점점 나아지는 모습으로 연기력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KBS 2TV "공주의 남자"는 현재 시청률 21.8%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출처=KBS
미디어 기자 th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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