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돼지앵, 생방송 공연 역시 순정마초가 대세

  • 등록 2011.09.02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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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방송인 정형돈과 가수겸 작곡가 정재형이 "순정마초"로 "제38회 한국방송대상"시상식의 오프닝을 열었다.

지난 MBC "무한도전-서해안고속도록 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춘 뒤 대세로 떠오른 정형돈과 정재형의 "파리돼지앵"은 처음으로 같이 하는 공연이다.

더불어 정재형은 "순정마초"뿐 아니라 자신의 파이노 연주 앨범 "Le Petit Piano"의 수록곡 "사랑하는 이들에게"의 연주도 선보였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각 방송사의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도모하고 방송인의 창작의욕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행사로 MBC를 통해 생방송 됐으며 , 각 방송사의 아나운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을 맡았다.

사진출처=MBC 캡처
미디어 기자 th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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