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지난 6일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 이었으나 중국과의 조건이 맞지 않아 출연이 무산됐다. 이에 대해 중국의 언론 매체는 하리수가 프로그램에 불참한 이유는 "남편 미키정에게 폭행을 당해 출연 하지 못했다" 라고 보도 했으며 또 다른 매체 역시 "하리수가 미키정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라며 추측성 보도를 게재했다 하리수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전해 왔다. 이런 추측성 보도에 대해 오는 8일 하리수는 현지기자에게 이런 루머에 대해 해명 할 예정이다. 한편, 하리수는 미키정과 2007년 결혼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출처=SBS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