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투어에 함께한 100명의 시청자중 훈훈한 모습의 27세 대표 황도현이 안방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특히 황도현은 강호동과의 대화 도중 카메라에 살인 미소를 보이며 매력을 뿜어냈다. 또한 휴대폰의 저장된 모델 같은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강호동은 "너 연예계 진출 욕심 있지? 지금 대한민국 PD들에게 눈도장 찍으려고 여기 나온 것 같다"며 황도현의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 투어 3탄은 1세부터 100세까지 총 100명의 시청자가 함께했다. 사진출처=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