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전공적성연구소, 대학별 전공적성시험 “집중 파이널특강” 개설

[더타임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대입 전공적성시험에 대비한 대학별 집중반을 개설한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9월 21일(수)시작으로 23일(금)까지 3일 연강 파이널 강의를 명지대, 카톨릭대, 서경대 전공적성반을 시작으로, 경기대 세종대 한성대 수원대 등 주요 대학의 전공적성 집중 파이널 특강반을 각각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업 시간은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로, 수업료는 3일에 40만원으로 과목별 직강 강의가 펼쳐진다.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의 대학별 기출문제를 총정리하면서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분석된 자료를 중심으로 실전 문제와 예상 문제 풀이로 반복 학습된다.

명지대, 가톨릭대, 세종대 등 총 22개 대학에서 1만명이 넘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공적성시험은 수능·학생부 성적 4~5등급과 6등급도 가능한 시험이다.

특히 언어는 교과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관계로 수능 언어를 병행하여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며, 수리는 수능과는 별개 문제로 짧은 시간내에 많이 푸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교육닷컴에서 제공하는 전공적성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문의: 070_4246_0365, www.naia.or.kr / www.mento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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